감사한 마음에 글 올려봅니다 |
작성자 : 강민수 / 작성일 : 2014-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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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한 마음에 글 올려봅니다.늦게 본 장손인데다가 삼대 독자를 낳아서 집안의 기쁨은 이루 말로 표현 할 수 없었지요. 이름을 스님도 지어 주시고 할아버지도 지어 주셨는데 솔직히 잘 지은 이름인지 알수가 없더군요.백가질 본다는 곳이 있다고 지인이 알려 줘서 찾아갔는데 명불허전입니다.대강하는게 없더군요.남다른 정성과 내공이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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