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결심하고 개명했습니다 |
작성자 : 이춘영 / 작성일 : 2014-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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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넘게 불려온 이름이 늘 마음에 안들어서 고민만 하고 있었는데 작년에 이곳에서 개명하신 이모님이 왠지 잘되는것 같아 저도 이번에 결심하고 개명했습니다.직접 상담받아보니 그냥 프로그램으로 이름 짓는 곳과는 차원이 다르고 무엇보다 진짜 친절하시네요.상담받는 도중에도 예약전화가 많이 오는데도 대충 설명하시지 않고 자세히 정성스럽게 해주시다니 저에게 맞는 이름으로 앞으로 열심히 살겠습니다. 원장님, 앞으로도 번창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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