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때문에 소심하게 살아왔는데요 |
작성자 : 장세영 / 작성일 : 2014-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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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항상 이름 때문에 소심하게 살아왔는데 선생님께서 이제야 저의 진짜 이름을 찾아주신것 같아요. 개명이후 우연인지 몰라도 기분좋은 일만 생기고, 주위분들도 모두 저와 맞는 이름 같다고 하네요.참, 제 친구중에 곧 출산예정인 아이가 있는데요, 선생님을 추천해 드렸거든요. 방송국(SBS)에서도 몇번 촬영해서 TV에 나오셨다는 얘기를 했더니 더 확신이 가는지 선생님께 부탁드린다고 하네요.제 친구가 아기 이름 지으러 갈때 그때 저도 함께 찾아 뵐께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번창하시구요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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