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이름으로 삶을살고 싶습니다 |
작성자 : 김종호 / 작성일 : 2010-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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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호 원래는 金쇠금,鐘쇠북종,虎범호 동사무소 직원에 실수로 金쇠금,鍾술병종,虎범호 이름의 바뀌게 되었습니다...이름풀이를 하면 술먹은 호랑이 맞는지는 잘모르겠습니다...35년 살아오면서 제대로 살아본적이 없습니다 어렷을적:친구들과 사교적이지 못하였으며 학업에 성취적이지 못하였습니다....나이를 먹어서도 나의괴으름은 조금도 나아지지않았고 혹 직장을 구해서 일을하더라도 3개월이상 근무를 한적이없습니다... 29살 중화요리 배달부로 근무를 하던당시 위천공 수술을받고,31살 나이에는 불의에 교통사고를 당하여 허리수술을 받아습니다...이제부터라도 어지러운 ?을 청산하고 이름을(개명)하여 새로운 이름으로 삶을살고 싶습니다...부와명예를 갖은 이름은 얻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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