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후련하고 정말 기분이 좋았어요 |
작성자 : 강은주 / 작성일 : 2014-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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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시간도 미루고 40분정도 늦었는데도 친절하게 맞아주셨어요.사주는 처음이었는데 알기쉽게 설명해주셔서 이해하기 쉬웠습니다.무엇보다 너무 잘 맞추셔서 신기했습니다.오랜시간동안 저희 가족 사주를 꼼꼼히 봐주시고 궁금한점에 대해서도 자세히 말씀해주셔서 복채가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돈보다는 양심을 중요시 여기시라는분이시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먼 곳에서 온 보람이 있었네요.끝나고 돌아가는길에는 속이 후련하고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선생님 정말 감사드려요^-^이름도 부탁드렸는데 잘해주실거라고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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