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따라 난생 처음 찾아간 철학관 |
작성자 : 박재윤 / 작성일 : 2014-09-11 |
파일 : |
반신반의한 마음으로 친구따라 난생 처음 찾아간 철학관. 밤늦게까지 사주와 궁합까지 피곤하실텐데 정성껏 얘기해주시고 넘 감사햇습니다. 장점보단 단점을 마음에 새기고 집에 돌아가는 내내 생각하고 주의해야될 점을 잘 짚어주셔서 제가 앞으로 살아가는데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신랑될 사람하고 다시 찾아가도록 할게요~ 명리학도 배워보고싶네요~^^ |
이전글 : 속이 후련하고 정말 기분이 좋았어요 / 다음글 : 멋진이름 지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