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분한테 소개받아서 가게 되었습니다 |
작성자 : 장미란 / 작성일 : 2010-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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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주위 친척분한테 소개받아서 가게 되었습니다.가보니 손님이 꽤 있더라구요. 저는 우리 아이 이름 짓는것 때문에 오게되었고 온김에 사주와 궁합도 봤습니다. 궁합도 잘 나와서 앞으로 잘 살수있을것 같아서 좋구요. 우리 아이이름 이뿌게 지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주변사람들한테 이름 잘지었다고 다들 말씀해주시더라고요.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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