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도가 났습니다 |
작성자 : 안준상 / 작성일 : 2014-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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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을 무리하게 진행하다보니 작년 선생님의 말씀이 너무 뼈져리게 다가옵니다. 분명, 저에게 큰 불이익이 올거라 하셨었는데요. 선생님 말씀대로 제가 부도가 났습니다. 그래도 또다시 선생님을 찾아뵜는데,절 기억 하시더군요. 오늘도 오랜시간 성의있게 진심으로 저와 상담해주셔서 죄송하고도 감사드립니다.앞으론, 일이 있을때마다 꼭 선생님께 상의 드리겠습니다. 존경합니다. 건강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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