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전적으로나 제 능력으로나 많이 힘듭니다 |
작성자 : 김미숙 / 작성일 : 2010-12-10 |
파일 : |
회사를 차린건 저희남편(1965.1.23음력)이 퇴직후를 준비하려고 제이름으로 시작한거구요, 저희 남편은 현재 다른 직장을 다니고 있으면서 오후에 봐주고 있습니다. 주부로만 15년 살다가 제가 나와서 대표로 앉아 있는데 금전적으로나 제 능력으로나 많이 힘듭니다. 2008.11.28에 설립했는데, 많은 직원들 거쳐가면서 사람에 대해 실망도 많이 했구요,직원들이 모두 자기 실속만 차리고 그만 두더라구요..접을까도 고민 많이 했었는데 여지껏 들어간 돈이너무 많아 빚도 많이 지고 현재는 접을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태어난 시는 정확하지 않아 여쭤보고 내일 연락드리겠습니다. |
이전글 : 하늘과 같은 넓은 사람이 되라는 뜻입니다 / 다음글 : 리더쉽있는 글로벌한 이름이었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