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소개로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
작성자 : 이연실 / 작성일 : 2014-10-02 |
파일 : |
셋째를 출산하여 이름때문에 고민하든중 지인의 소개로 찾아가게 되었습니다...역시 히 지인이 소개한것이 아니더군요.답답한 맘이 빵 뚫리는 것이 과연 먼 거리를 달려간 보람이 있더라구요.애기 이름도 잘 지으신다던데 말 마음에 드는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원장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건강하시구요.번창하십시요 |
이전글 : 이름처럼 지혜롭게 살도록 하겠습니다 / 다음글 : 작명소를 알아보던중 알게되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