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낮에 전화드렸던 사람입니다 |
작성자 : 김남연 / 작성일 : 201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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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낮에 전화드렸던 사람입니다. 지방에서 3시간 넘게 걸려서 왔다고 했더니 정말 잘 봐주시더구요. 부적도 필요했고, 여러가지로 고민도 있고 참 정신이 없었는데,선생님께서 하나하나 정리해 가시면서, 속시원하게 말씀해주시니 온 보람이 있네요. 기다리는 사람들도 많아서 너무 오랜동안 보는것도 좀 미안했는데, 시간에 상관없이 정확히 봐주시는것도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부적 잘 받아갑니다. 차후에 또 연락드릴게요. 여러모로 정말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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