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크게 빛나고 밝게 살라고 지은 이름입니다 |
작성자 : 박영란 / 작성일 : 2010-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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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씨가 독특하여 성과 잘 어울리고 어감이 밝고 세련된 이름을 원합니다. 뭐든지 해보려고 하는 욕심이 있고 성격은 밝은 편입니다. 외동딸아이며 크게 아픈데는 없지만 감기치레는 자주하는 편이며 조금 덜렁대는 편입니다. 세상을 겁내지 않고 씩씩하게 살아나갈 수 있는 아이가 되는데 도움이 되는 이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의 호적이름은 '지애' 이며 아이의 성격과는 맞지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태명이자 지금까지 집에서 부르는 이름은 '한별' 입니다. 항상 크게 빛나고 밝게 살라고 태아일때 편하게 지은 이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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