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두곳에서 이름지었는데요 |
작성자 : 강미라 / 작성일 : 2015-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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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지어준 이름인데 넘 촌스럽고 안좋다는 소릴 많이 들어 큰 맘먹고 다른 두 곳에서 이름 지었었는데 영 맘에 안내키고 성에 안차서 못 쓰고있다 소문듣고 찾은 곳인데요.~ 기대 이상이예요. ^ ^ 정성으로 오복이 깃든 멋진이름을 받았거든요.넘기분좋고 유쾌해서 몇자 적어보네요.다시 태어난듯 새롭게 살아갈래요.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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