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어머니가 항상 고생이세요 |
작성자 : 이선주 / 작성일 : 2010-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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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니가 호적상은 1962년인데 신고가 늦게된것이고요 1961년에 태어나셨어요 태어난 시간은 오후 세시에서 세시반인데요 4시이전인건 확실하시데요,,이름도 너무 어렵고 무겁고 어두운 느낌이 들어요 개명신청하는 이유는 저희어머니가 항상고생이세요 잔병이라고해야되나 몸이 아픈곳이 많아요 어릴때부터 봐왔지만 아빠랑도 관계가 좋지못해요 무시당하고 금전적으로도 힘들고 항상 몸고생 마음고생인거같아서 지켜보면서 마음이많이 아픕니다 항상 희생하시는 느낌이에요 이번엔 구설수에 오해도 받고..이름을 바꾸면 조금이나마 사주팔자가 보완되지 않을까해서 신청해봅니다 아프지않고 웃는일이 많이 생길수 있는 이름이였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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