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맘먹구 작명하기로 했습니다 |
작성자 : 김영주 / 작성일 : 2015-03-19 |
파일 : |
몸도 안좋구 맘먹고 도전하는 일들도 잘 안돼서요.이름도 안좋단 소릴 그전부터 많이 들었었어요.그런 차에 이 참에 큰 맘먹구 개명하기로 했답니다.옛날부터 이름이 애들같다고 놀림도 받아 스트레스도 있어서 잘 한거 같아 새로운 맘도 들고 유쾌해서 몇자 남겨보아요 맘에 와 닿고 부르기도 좋구 품격있는 좋은 이름이예요 |
이전글 : 추천받고 작명 의뢰했는데요 / 다음글 : 후기평가글보고 찾아간곳인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