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아들이 태어났습니다 |
작성자 : 윤나영 / 작성일 : 2015-04-15 |
파일 : |
둘째아들이 태어났습니다.첫째두 아들이라서 둘째는 딸이길 원했는데 그건 맘대로 되는게 아니니 아들도 좋은이름으로 지어줄라고 여기 작명소를 찾았어요 첫째도 여기서 이름을 지은터라 둘째도 여기가 왠지 더 끌리더라구요.집에서 그리멀리 있지도 않아서 무난하게 왔어요. 첫째는 서우인데 둘째는 시우로 되었네요.맘에 들어여 감사해요. |
이전글 : 예약을하고 가봤습니다 / 다음글 : 우리아이 평생사용하는 이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