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마음으로 임하고저 개명을 했네요 |
작성자 : 김용성 / 작성일 : 2015-06-16 |
파일 : |
어려서부터 부유하진않지만 가정에 큰 불화없이 귀여움 받으며 자랐습니다.그런데 30살이후로 유독 하는일마다 안풀리고 특히 금전적인부분에 있어서 주위에서도 참 운이없다고 할정도로 안풀립니다.제가 30대중반미혼이고 금전적 기반을 잡아 결혼도해야할텐데 6년사귄여자친구한테 자신있게 프로포즈도 못하는 심정이 참 착잡하네요.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마음으로 이번에 큰사업을 앞두고 새로운마음으로 임하고저 개명을 했네요.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정수원장님께서 많이 유명하시더군요.좋은 이름에 용기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
이전글 : 여러가지로 도움이 된 것에 감사드립니다 / 다음글 : 너무나 감사한 마음에 이 글을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