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글 올립니다 |
작성자 : 장주희 / 작성일 : 2015-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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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9월에 유학가는 대학생인데 유학을 결정하기까지 정말 많은 생각과 고민이 많았는데요 엄마가 같이 가보자고 하셔서 다녀왔어요. 선생님이랑 상담하는 내내 막혔던 가슴이 펑 뚫는것 같이 시원한게 정말 좋았어요. 엄마도 사실 걱정 많이 하셨는데 선생님 말씀듣고 안심하시는것 같구요. 어쩌면 이번 유학을 계기로 제 인생에 큰 전환점이 될 것 같아요.감사합니다. 유학다녀와서 다시 한번 엄마랑 들릴게요. 그때까지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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