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림을 많이 받아서 늘 안스러웠습니다 |
작성자 : 기인숙 / 작성일 : 2010-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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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성씨를 가진 사람은 전국에 천명이 채 안됩니다.아이가 학교에서 놀림을 많이 받아서 어린 나이에 상처를 많이 받는 것이 늘 안스러웠습니다.성씨가 조금 어려워서 여기저기 알아 보다가 친구 소개로 원장님께 세련된 이름 의뢰했던 미나엄마입니다.보내주신 이름 잘 받았습니다.성씨와도 꼭 맞고 제가 맘에 들었는데 저희 딸이 더 좋아하네요.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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