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9년만에 시험관으로 힘들게 낳은 아기 |
작성자 : 이서연 / 작성일 : 2015-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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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통화했죠. 신생아 남자아기 작명을 다른곳에서 이미받았는데요.(뜻)지,(가르칠)훈 이름이 원장님이 안좋다고 하시고, 저희도 너무흔한 이름이라 고민이됩니다. 그리고 결혼9년만에 시험관으로 힘들게 낳은 아기라서 더욱더 신경이 쓰이네요..믿고서 하시라는 말씀에 다시 해보려합니다.. 좋은작명 부탁드립니다.참고로 남편은 72.1.29(음)새벽2:23 / 아내 78.1.5(음)저녁7:15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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