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이름, 바른작명원 정수역학연구소

멋진엄마 똑똑한 며느리, 이쁜 딸이 되고 싶어요

작성자 : 최유리 / 작성일 : 201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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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좋다고 하는데 정말바꾸고 싶은 생각이 안들어요 돈은 떠나서 ..없는 살림에 앞으로 잘살고 싶어서 유명하다고 해서 작명받았는데 정말 대단한 실망을..통화하고 나서 더욱 실망을 했답니다. 정말 친절하지 않으시더라구요.ㅠㅠ 그래서 마음이 더 찹찹해요..그래서 다신 인테넷 작명하지 않겠다 했는데..이름바꾸고 싶은 마음이 떠나질 않아서..알아보다가 정수역학 상담게시글 읽어보고 찾아가신 분들 후기를 보고 정말 좋으신 말씀을 해주셨다기에 믿고 남김니다... ..다정하고 따뜻하고 신랑과도 화목하고 아이가 아직 없어서 아이에게도 좋은 행복을 줄수 있는 엄마이면 좋겠어요.. 현재 공부중에 있구요..2년안에 꼭 합격하기만 하고 있는데 아이가 생길지 안생길지...실험관시술을 해야 한다고 해서요..ㅠㅠ 이것만으로 생각만 해도 너무나 힘든 슬럼프인것 같아요...신랑이랑도 오래 만나서 동갑이라서 자주 싸우고 신랑이 사람만나는걸 좋아해서 자주 나가서 많이 싸우네요...저희 부모님이 저 사는거 알면 정말 많이 우실껀데...말하기도 뭐하고...제가 참기도 한두번이구요...제신랑 1981.7월 23일 음력 오전11시 30분 정도 부탁드릴게요... 30대엔 성공할 수 있는 이름이면 좋겠어요.. 제 명함을 만들고 나 누구라고 말하고 싶은 생각이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아요..정말 사업을 병행할 수 있을 지...꼭 해내고 마는 이름이면 좋겠어요...내 사주에 부족한 기운을 이름으로 나마 채워서 내 가정에 편한한 안식처가 되면 좋겠어요..좋은가정을 일궈서 내조잘하는 아내 멋진 엄마 똑똑한 며느리, 이쁜 딸이 되고 싶어요..이렇게 안찾아뵈고 이름 받았다가 또 실패할까 두렵네요..맘에 드는 이름이 면 정말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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