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집안의 가장으로서 잘살고 싶습니다 |
작성자 : 남성자 / 작성일 : 2015-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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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초6년때, 어머니는 제가 32살에 돌아가셨습니다. 10여년 결혼생활에 아들 강승현 딸 강지우와 함께 최근에 이혼하고 같이 살고 있습니다. 한 집안의 가장으로서, 엄마로서 성실하게 평탄하게 앞으로 살고 싶습니다. 현재, 고객센터 상담원으로 일하려고 교육중에 있습니다. 부유하길 바라지도 않으며 자녀 둘 잘 키우며 일하면서 웃으며 평범하게 살고 싶습니다. 6시쯤 통화했는데 사주까지 봐주신다니 감사드리구요, 늦게 신청하는 점 이해해주시고 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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