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소원이고 목표입니다 |
작성자 : 김유나 / 작성일 : 2015-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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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이런 인연으로 만나뵙게되서 정말 방갑습니다^^아이 이름을 꼭 개명하고싶습니다!저는 아들을 한줄기 희망처럼 생각하고 잘키우고 싶은마음에 모든것을 아이생활에 맞추고 살고있습니다. 비록 저희 부부가 평탄한삶이나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에는 한치앞을 볼수 없을정도로 너무나도 부족한 사람들입니다. 저희 아이이들의 인생은 슬픈일없이 즐겁고 행복하게 살았으면하는게 제소원이고 목표입니다.인물도 좋고 밝고 쾌할한 성격에 인사성도 좋다고들합니다.아빠얼굴도 거의 못보면서 컸는데 그늘질까 두렵습니다.남편이 지인분에게 아들이름을 지어온것중에 마음에들지 않았지만 김용수를 선택했는데 다른아이들하고 좀 다른 이름때문에 좀 괴롭습니다. 듣기에도 부르기에도 좀 아닌것 같아요. 저희아들 이름이나 운세가 지금 선생님 처럼 정말,특별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부디 간절한 저희 소망에 걸맞는 이름을 지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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