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많이 고민했거든요 |
작성자 : 박서연 / 작성일 : 2015-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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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도급공장을 운영하고 있는데, 스트레스가 넘 심해서 그만 둘려고 합니다. 다른것을 생각해야 될지 아님 계속 이 일을 해야 할지 그리고 그만두고 다른일을 시작하면 어떤일을 해야 하는지 답답합니다. 그리고 이제야 돈에 대한 걱정을 조금 덜하고 살고 있는데, 신경이 예민해서 사소한거로도 스트레스를 받고 다른사람과 의사소통이 안된다고 느낄정도로 답답할때도 있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이름이 있을까요잘좀 부탁드립니다. 정말 많이 고민했거든요. 원래 태어난 날짜는 23일인데 호적에 올린 날짜가 26일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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