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받았는데 썩 마음에 들지가 않네요 |
작성자 : 최영아 / 작성일 : 2015-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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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시간은 밤 12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었다는 정도로만 알고 있습니다. 30대가 되어 개명하는 것인만큼 너무 가볍지 않은 이름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다른 작명소에서 (동주, 동헌, 나영, 영주,은서,은수) 라는 이름을 받았는데 썩 마음에 들지가 않네요.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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