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집살이를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 최병일 / 작성일 : 2016-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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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까지 뭐든 다 실패하고 ( 학교, 사업, 연애등) 결국에는 부모님 형제까지 뿔뿔히 흩어져서 동생은 시집을 갔지만 다 남의집살이를하고있습니다. 그러다 작년부터는 제몸에 이상이 생기기 시작하여 원인을알수없는 다리통증과 변비 설사등을 반복하여 넘 힘듭니다,그와중에 아는지인이 이름이 나쁘면 그럴수있다고하여 신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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