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동안 정말 힘들게 눈물로 지내왔습니다 |
작성자 : 이동주 / 작성일 : 2011-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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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경찰공무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21살때 학교를 휴학하고 공부를했는데 노는게좋아 놀다가 3년전에 다시 공부를했는데 생각보다 잘되진않습니다 오만잡생각에 걱정에 열심히 한다고 해도 잘외워지지도 성적이 올라가지도 않네요 저 꼭 합격하고싶습니다 그리구 이유없이 사람들과 멀어지고 연락이 끊깁니다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만나는 남자들마다 다들 경제적으로 능력이없거나 성격이 저랑 많이 부딪히거나 얼굴이 별로이거나다들 저를 힘들게 했습니다 좋은사람 만날수있고 제가 하고자하는꿈을이룰수있고 부모님에게나 친구들에게나 다른사람에게 사랑받을수있는 그런이름을 부탁드립겠습니다 꼭 방문상담하고 이름을 개명하고싶습니다.26년동안 정말 힘들게 눈물로 지내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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