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을 다해서 보답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
작성자 : 이재윤 / 작성일 : 2011-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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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작명에 대한 의심을 가졌던 마음이 정말 죄송하게 느껴질 정도로 선생님을 통해 이름을 바꾸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서른이라는 젊은 나이에 하는일 마다 잘 풀리지 않아 도박한 번 해보자는 생각에 선생님을 만나뵙게 된 것이 이정도로의 만족감을 가지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새로운 인생을 얻은 만큼 새로 시작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서 선생님께 조금이라도 보답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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