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게 셋째 아들을 낳은 엄마에요 |
작성자 : 민수아 / 작성일 : 2011-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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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세요~저 기억하실지...둘째 딸 낳고 어렵게 8년 만에 셋째 아들을 낳은 맘이요...(작년 봄에요..) 선생님께서 택일부터 출산 수술날짜, 이름까지 모두 잘 정해주셔서 그런지 지금 울 아덜 잘 크고 있답니다. 주변에서도 너무 잘 생겼다고 부러워하고... 아기가 튼튼해서 벌써 기어다니기 까지 한답니다.^^:;모두 선생님 덕분인 것 같아 늘 감사하는 마음인데, 아기 키우느라 정신이 없어서 인사도 못 드렸네요.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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