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이름으로 간곡히 부탁했어요 |
작성자 : 임형자 / 작성일 : 2017-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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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총각아들이 사업을 세번이나 실패하고 결혼하려고 수십번도넘게 맞선을 보았으나 부모의 걱정이 태산같아서 개명을 결심하고 이왕이면 정말 입소문이 자자한 정수원장을 찾아갔다.늦게얻은 외아들이라 빨리결혼을 시켜야 하는데 어찌된 일인지 혼담이 성사가 되지않으니 우선적으로 결혼운이 열리고 사업운도 열리게 특별한이름으로 개명해 달라고 간곡히 부탁했다.이름을 개명하고나서 두달도 안되어서 재색을 겸비한 예쁜아가씨가 첫선에 아들에게 반해서 곧바로 결혼을 하게되고 결혼후 새로시작한 사업이 번창하고이렇게 아들까지 낳았으니 정말 감사하다는말을 글로서 남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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