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박한 마음으로 개명을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 김향숙 / 작성일 : 201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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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이 급하고 모가나서 인간 관게가 좋지 못합니다 게다가 최근 성형수술 결과가 불만족 스러워 극도의 불안으로 건강 까지 위협 받고 있습니다 평소에도 흔한 이름 이라고 개명을 누차 주장해왔었습니다 차분하고 낙천적인 부드러운 이름으로 지어주세요 엄마로써 절박한 마음으로 개명을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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