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안좋다는 얘길 많이 들었어요 |
작성자 : 김채경 / 작성일 : 2017-07-12 |
파일 : |
그전부터 이름이 안좋다는 얘길 많이 들었어요.하는 일도 잘 안되고 이유없이 몸까지 아푸니까 짚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이었어요.우연히 동창회에 나가 얘길듣고 큰맘먹고 이름을 바꾸기로 결심 정수원장님이 무척 섬세하시구 자상하게 평생사주까지 잘 짚어주시드라구요.믿음이 가니까 참 맘 편하게 맘에 쏙 드는 이름으로 개명을 했어요 |
이전글 : 사주에 맞는 이름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 다음글 : 작명 잘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