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살 전업주부입니다 |
작성자 : 신은영 / 작성일 : 2017-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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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39살 전업주부입니다. 오랜기간 우울증과 기타 다른불안장애등등을 앓아왔습니다. 최근 살고싶지않다는 생각이 많이들어 개명을 통하여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찾고싶습니다. 제 이름은 저희 어머니께 예쁘다하여 지으셨다하는데 너무 흔하여 학창시절부터 지금 까지 늘 스트레스였고 비교당하는 일이 다반사여 주눅들어 살았습니다 이제는 저에게 맞는 이름을 알고싶고 찾고싶습니다. 흔하지않고 부르기쉬운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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