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났을때 할아버지가 지어주신 이름입니다 |
작성자 : 류충열 / 작성일 : 2011-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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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 태어났을때 할아버지가 지어주신 이름입니다.그런데 우연히 책을 봤는데요, 海자의 이름이 넓고 풍요롭기는 하나, 얻는데 힘겹고 물거품처럼 사라질수 있다는 뜻도 있다고 하고, 또 딸아이가 하고자하는 진로(일)가 마지막에 얻지못하는 듯하여 고민 끝에 혹시 좋은 이름 있으면 바꾸어 줄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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