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둘째딸 이름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 이동란 / 작성일 : 2018-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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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22일 태어난 첫아이 아들이름을 작명해주셨는데요. “정*준”이라고요^^ 둘째도 요청드립니다. 32주 3일에 태어나서, 40주 임신기간을 꽉 채우지 못하고 태어났지만, 자연분만으로 순조롭게 잘 태어났고, 건강하답니다. 복있고 사랑스러운 둘째 딸 이름을 부탁드리겠습니다. 태몽을 황금잉어(크기가 있는 물고기 같은)를 꽉 품에 끌어안는 꿈을 꾸었답니다. 만드는걸 좋아하고, 바이올린을 연주하며 태교를 하였는데 좋은 이름 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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