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자만 나던 사업에 희망이 보이기시작하네요 |
작성자 : 이성욱 / 작성일 : 2011-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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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초반나이에 사업3번실패하고 지푸라기라도 잡는심정으로 작년 정수역학연구소에서 개명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신기하게도 계속 적자만 나던 사업에 조금씩 희망이 보이기시작하네요.제인생에 운대가 맞아서 그런것도있겠지만 저의사업적기질을 잘펼칠수있는 좋은이름을 선택한 덕이 큰것같습니다.간만에 이렇게 감사의 인사드리고저 방문했습니다.정수원장님들께 감사의말씀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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