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에 쇼핑몰가게를 냈어요 |
작성자 : 김석경 / 작성일 : 2011-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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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집근처에 쇼핑몰가게를 냈어요.도매만하다가 소매로 처음하는건데 인테리어도 친구들이 같이도와주고 평수가 크진않지만 아기자기하게 제 정성이 많이들어갔네요.상호때문에 고민이 정말 많았는데 정수선생님께서 한번에 해결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어요.젊은세대의 감각과 가게 컨셉에 잘맞는 세련된이름 감사드리고 앞으로 힘들겠지만 최선을 다하면 좋은결과있을것같습니다.친구들도 이름예쁘다고 난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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