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여년을 살면서 부끄러웠던 적이 많습니다 |
작성자 : 박순영 / 작성일 : 2011-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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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정수원장님 이름이 좀 촌스러워서 40여년을 살면서 부끄러웠던 적이 많았고,그래도 주어진 이름이니 잊고 살아보려고도 했었습니다.우연한 기회에 이곳을 알게 되어 순영이란 이름을 개명을 하게 되었네요,주신 이름중에 박빈*이란 이름 너무 맘에 듭니다.이 이름으로 개명을 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법적으로도 빨리 허가났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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