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정말 이쁜이름 고마워요~~~저랑두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구....주위에서 다들 그러구요~~이쁘다구 그러구~~어제 이름 택하구나서요 밤에 좋은 꿈 꾸었어여 ~~^^꿈 내용은 이래여~~ 학교 화장실에서 똥물이 넘쳐서 ~~~복도까지 흘러나오더라구여~~그래서 이거 큰일이당 싶어서...아무리 쓰레받기로 받아서 모아도 모아도...손을 못데고 못 치우겠더라구요....꿈속에서 저 뿐아니라 3명 선생님이 같이 있긴 했지만..그 중에 교장 선생님두 껴 있었구요~~~ 좋은꿈 맞죠?^^* 저는 2년전부터는 꿈의 내용이 선명하거나 기억에 남는 꿈은 딱~~ 딱~~~ 맞아 떨어지더라구요... 사기 당하기전에 3일동안 꿈도 그렇고, 백화점 경품에 당첨되기전날 꿈도 그렇고..집사기 전 한달전부터 꿈도 계속 보석꿈 꾸는 꿈이었구요....저 혼자 주절주절 했네여~~~오늘부터는 개명허가 법적 서류 준비에 열심히 모으고 있습니다...소명자료까지 준비 중이고요~~~개명허가 수락되고나면 다시 한번 후기 남길께여~~또한 개명후에 몇년 살면서 어떤지에 대해서두 후기 남길께여~~~번창하세여~~~ 며칠있음 작명 인증서 오겠네여~~언능 받고 싶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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