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정말 신중하게 지어야한다 |
작성자 : 강성민 / 작성일 : 2018-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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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팔삭둥이로 낳았는데 이름을 미처 짓지 못해서 아내는 병원에 있다보니 애아빠인 제가 알아보다가 작명을 전문으로 하는 곳을 찾다가 짓게 됐는데 아내도 흡족해하네요,빨리 짓기를 원해서 전화드렸더니 이름을 빨리 짓는게 아니라 신중해야 된다는 말씀에 다른분들과 남다르다고 느꼈어요~초보아빠인 저의 짧은생각을 일깨워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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