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부터 늘 놀림의 대상이었습니다 |
작성자 : 이옥지 / 작성일 : 2011-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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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스러운이름때문에 어려서부터 늘 놀림의 대상이었습니다.이옥지에서 이시영으로 너무만족스러운이름 행복합니다. 가끔 저희신랑도 이름을 일부러 불러주는데 저희 부부금실도 왠지 더 살가워진 느낌입니다.가족분위기도 더 화기애애하고 더 부드럽게 변했어요 모두다 원장님 덕분입니다.저희남편도 내년정도에 개명생각한다고 하니 나중에 같이 찾아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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