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지어간 엄마입니다 |
작성자 : 장혜린 / 작성일 : 2018-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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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 이름지어간 엄마입니다.^^아기 사주볼때 무척 긴장됐었어요~엄마 아빠의 관계나 결혼운 직업운등이 사주로 풀이 되는게 무척 신기했습니다.않좋은 부분은 빼고 부족한 것은 넣어 이름짓는 것도요. 전 과정을 작명장에 자세히 적어주셔서 집에와서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가훈도요^^말씀대로 교육계에서 대성하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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