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지치고 힘듭니다 |
작성자 : 권나연 / 작성일 : 2011-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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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지치고 힘듭니다..사람들에게 아무리 이야기해도 그저 바보가 되는것 같아서요..머라 담을 수 없는 세월을 보내었고,그저 한번 개명된 이름이지만,한자가 너무 마음에 들지 않아서,한자만 바꾸길 희망합니다.공부가 하고 싶은데 의지가 약합니다.평생 공부하면서, 공무원이 되어서 남들과함께 어울리며, 다정한 한 사람으로 인간적인모습으로 살아가고 싶은게 전부입니다.왜 모두들 저에게만 안된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보잘것 없는 개인일지라도, 사주, 운명이 도대체 제가 얼마나 나쁜건지 모르겠지만.. 저도 정말...잘 할 수 있는데요.. 한자만 변경해 주시길..간곡히 청합니다.. 재개명이라서 전체변경은어려울 것 같아서요...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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