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수개명후 운명을 바꾼 내딸 |
작성자 : 임경주 / 작성일 : 2010-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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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개명후 내 딸아이의 운명을 바꾸어주신 원장님> 저는 1남 1녀를 둔 가정주부입니다. 어떤 부모든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자식을 금지옥엽 키우면서 행복함을 느끼며 살았습니다. 다행이 아이들이 별 탈없이 잘 자라주었고, 초중고등학교, 대학교를 무사히 마치고 직장에 취직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딸아이의 운이 직장에서 꼬이기 시작하는 것이었습니다. 전공분야에서 동떨어진 부서에 발령이 났고, 여자들이 많은 직장이라서 동료나 선배들의 시기와 질투로 딸아이는 너무나도 견디기 힘든 날들을 보내는 것이었습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남자친구마저도 이유도 모른 채 등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엄마로서 마음이 무너질 만큼 너무 아팠지만 제가 딸아이한테 해 줄 수 있는 것은 자주 가는 절에 가서 마음으로 잘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소망 하는 것이 고작이었습니다. 딸아이는 하루하루 여의어 가고 의욕을 잃어 가며, 마침내는 삶을 포기하려는 시도를 하기까지 이르렀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것은 아이를 위해 엄마로서 해 줄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는 것입니다. 생기가 없고 지칠 데로 지친 몸으로 퇴근을 해 온 딸아이의 눈치를 보면서 오늘도 하루를 잘 보냈구나 하는 엄마의 가슴도 분명 적잖은 아픔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동생이 아주 유명하신 정수원장님이 계시다고 한번 가보자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방송도 많이 나오시고 상담 받아 보자는 것이었습니다. 전 절에만 열심히 다녔던 터라 동생의 말에 반신반의하면서도 정수 역학연구소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얼굴에 잔잔한 미소를 머금고 반갑게 맞이하시는 원장님의 얼굴을 뵈면서 왠지 모를 마음에 평온이 찾아왔습니다. 딸아이의 사주와 관상, 이름등을 찬찬히 살펴보시면서, 거침 없이 말씀해주시는 모습에 전 입을 다물지 못하였습니다. 이분은 분명 다르시구나, 정수원장님만이 아이의 문제를 해결해 주실 것 같은 확신과 믿음이 강하게 오는 것 이었습니다. 특수작명상담을 끝내고 정수원장장님께서 하나하나씩 해결 해야 될 문제와 처방을 내려주셨습니다. 제 마음은 왠지 하늘을 나를 것 같이 가벼운 마음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난 후 아이의 얼굴이 차츰 밝아지고 직장생활도 원만하게 해결되고 남자친구의 마음도 돌아와 예전처럼 행복한 나날을 보내게 되어 우리 집은 다시 웃음꽃이 피게 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원장님을 못 만났더라면 이 엄청난 시련을 어찌 감당하고 헤쳐나갔을지 끔직합니다. 아이는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생각까지 한 터라, 자칫 잘못했으면 소중한 자식까지도 잃을 뻔 했습니다, 누구나 살아가면서 시련과 고통을 겪으며 살아가지만 그때그때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서 운명이 바뀌는 것 같습니다. 얼만큼 실력을 갖춘 분을 만나느냐에 따라서,, 항상 정수원장님의 은혜에 감사하지만 마음뿐, 갚을 길이 없네요. 이제는 우리가정에 이처럼 힘든 일은 다시 없겠지요. 우리가정 뒤에는 든든한 정수원장님이 계시니까요. 원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정수역학연구소가 날로 날로 발전 하시길 바라며, 정수원장님도 항상 건강 하세요. 인천광역시 용현동에서 은지엄마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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