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고 활기차게 제2의 인생을 살아가겠습니다 |
작성자 : 김미자 / 작성일 : 2011-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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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서 셋째딸로나서 이제 40대중반인데 중년아줌마들에게 많이있는 子자가 들어가있어요.태어났을때 할아버지께서 아무렇게나 지으셨다고 하시더라구요.이름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열등감을 이제서야 탈피하게되었습니다.모두다 정수선생님들덕분입니다.이제 제인생에 불만하지않고 새롭고 활기차게 제2의 인생을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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