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이름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지요 |
작성자 : 지연맘 / 작성일 : 2011-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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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원장님이 집에서 게임만 하는 우리 딸 사주보시고 이름 바꾸는 것이 좋겠다는 원장 말씀듣고 완전히 이름을 바꾼 김지연엄마입니다.원장님 말씀대로 이름 바꾸고 새이름을 부르기 시작하고 나서 좀 지나니까 차즘차즘 달라지더라고요.우리 ‘지연’이가 성격이 바꿔 딴애가 됐어요. 게임밖에 모르던 딸애가 활발해져서 친구들과 잘 어울려요.좀 많이 명랑해지기도 한 것 같아요. 이번에 확실히 이름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지요.사주에 수기가 너무 약하다고 이름에 수를 넣어 고친 것은 확실히 효과있어요.이제 법적개명도 하겠어요.원장님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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