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죽을만큼 너무 힘들게 살아왔습니다 |
작성자 : 김이화 / 작성일 : 2018-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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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지금까지 너무 힘들게 살아왔습니다 부모님 덕은 커녕 아버지 때문에 이혼을하고 두번의 이혼 금전적 어려움 정말 죽으려고 하다가 마지막으로 아이들 때문이라도 살아야겠다는 마음이에요 저는 아버지와 너무 안맞고 서로 웬수처럼 지냅니다 이름도 아버지가 지어준 이름입니다 돈이 많이들어오는 부가 들어오고 사람들과의 좋은인연을 가질수 있는 이름으로 꼭 좀 지어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이제부터 제 목숨은 바뀐 이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 이 불쌍한 저에게 좋은 이름 부가 들어오고 사람들과 좋은인연 맺는 이름 꼭 부탁드립니다 꼭 잘 부탁드립니다 제가 성공하면 꼭 찾아 뵙겠습니다 저희 둘째 아들도 선생님께서 지어주셨습니다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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