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전 때문에 너무 힘이 들어 이름을 개명하려 글을 올립니다 저는 2남 1녀 중 장남(둘째)으로 대구 남구 봉덕동 보건소에서 태어났으며 저만 방사선과 대학 졸업 후 서울에 있는 병원에 취직해 부모님과 떨어져 살고 있으며 현재는 시흥시 월곶동에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부모님은 아버지의 폭력으로 3년전 이혼 하셨습니다 저의 결혼은 (07.12.17 양) 했으며 와이프는 유경진(개명전) 유주하(개명후)81.08.31(양)이며 개명한 이유는 사주에 수가 없다해서 바꾸었답니다 그리고 오채은(08.12.13양) 큰딸과 오채민(14.03.13양)막내딸이 있습니다 저는 약 10년정도 병원급 행정부장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이직만 약 10번 이상 정도 한것 같습니다 지금 다니는 병원도 이달까지만 다니기로 했으며 다음달 부터는 다른 직장에 출근 하기로 했습니다 이직에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그 중 최근 4년~5년 전 직장 부터는 특히 대 부분 이직하고 있는 이유가 병원에 입사하는 병원 마다 경영악화를 격고 있고 제정이 거의 바닥 이었습니다 제가 미천한 재주가 있는지 홍보하고 상담하고 병원 체계 잡으면 대략 2달 후부터 병원에 환자가 늘고 원장의 부가 축적 되어 약 6개월까지는 오너와 좋은 관계였다가 입사해서 약 1년 전 후 정도 될때 쯤 팽 당하는 일을 반복 하고 있습니다 그 사이 실업하는 시간도 있어 금전의 어려움은 조금 더 해졌고 특히 현재 살고 있는 시흥시에 처음 집을 사면서 빚을 많이 냈는데 위에 일이 반복되어 대출을 계속 내게 되어 돈을 벌어도 빚이 더 쌓이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집을 팔으려 해도 이 집 자체가 대출이 대부분이라서 남는게 거의 없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부분으로 개명하려 하니 제발 가족과 살수 있게 도와 주십시요~ 부탁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