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이름 덕을 단단히 보는 듯한 느낌입니다 |
작성자 : 정민* / 작성일 : 2011-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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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하던 사업이 망하여 접었다가 금년 초에 정수원장님께 새 회사 이름 지어서 다시 사업을 시작했던 정사장입니다.제 사주를 면밀히 봐주시고 사주와 오는 운에 맞춰서 회사 이름을 새로 지어주신 것 정말 감사합니다.새 이름 덕을 단단히 보는 듯한 느낌입니다.이제 그 전 거래처를 거의 회복하였으며 새로운 거래처도 슬슬 생기는중입니다. 원장님게서 말씀해 주신 개업장소에서 개업일자에 시작하길 참 잘한 것입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운이 받쳐주지 않으면 힘만 들고 잘 풀리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저는 원장님 시키는 대로 해야 하겠다고 마음먹고 있습니다. 우선 이렇게 글로써 원장님의 고마움에 대해 성의를 표합니다.원장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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