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학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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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1,2등만 하던 모범생이었습니다
작성자 : 황민* / 작성일 : 2011-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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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너무 답답하고 풀리는 것도 없어 이름이라도 바꾸면 속시원해질까 이렇게 부탁드립니다.학교다닐땐 전교1,2등만 하던 모범생이었습니다.전교부회장, 회장 다 역임했지요.근데 집안사정으로 대학도 못 가고 돈을 벌게 되었어요.길가다 재미삼아 사주라도 보면 다들 하시는 말씀이 아깝다고,이렇게 있는 제가 너무 아깝다고만 하시고 그런말을 들으면 갈수록 더 답답해지구요..제가 어떤 이름을 써야 성공할 수 있을까요.부자로 태어나지 못한 내가 너무 싫습니다.정말 진심어린 마음으로 부탁드립니다..부디 좋은이름 지어주세요..생각해놓은 이름이 있다면수현/효주/수진 등이 있기는 한데..그래도 원장님을 믿겠습니다^^아, 이름은 외자여도 상관없어요.부가 사항으로 제 꿈은 디자이너구요..이름을 바꾸면 체질이 바뀌어서 살찐다는 말들이 많던데 이왕이면 이런점도 신경써주셨으면 합니다^^정말 진심가득담아 부탁드립니다.수고하시고 꼭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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